사이 나쁜 사람과 있기보다

 

 

 

 

 

 

 

 

사이가 나쁜 것보다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낫다.

 

 

-토마스 풀러-

 

 

위의 글을 보니 학기 초의 내가 생각났다. 지금은 중간고사 기간이다.

나는 낯선사람과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말을 하지 않는 편이다.

하는 말만 하고 딱히 말을 하지 않는다.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편이다.

 

그래서 혼자였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때가 더 나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지금은 조금 분위기가 붕뜬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